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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 새 보금자리 찾았다 - 새 학기부터 파밍톤 힐즈로 이사
  • 기사등록 2018-05-17 0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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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on Language Immersion Academy

[파밍톤  힐즈  =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용해 오던  디트로이트  컨추리 데이  학교를  떠나야 하는  세종학교가  지난  4월  다행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새로  이주하는  곳은  Faxon Language Immersion Academy로  28555 Middlebelt Rd. Farmington Hills, MI 48334에  위치하고 있다. 

컨츄리 데이  보다  서쪽으로  약 5.1마일  떨어져서  트로이 지역에서의  통학시간이  길어진 것  같지만  고속도로에서  접근성이  좋아  별차이는  나지 않는다. 

김선미  교장은  “기존보다  렌티비가  올랐고  매년  수천불씩  인상하는  조건이라서  커뮤니티로부터의  지원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하고  “ 한국정부로부터의  지원이  불확실해  걱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약 180명의  학생이  등록을 했었던  세종학교는  올해는  몇  명의  학생이  등록할지에 따라  재정상태가  결정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커뮤니티나  교회들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이  많았으나  현저히  줄어든  실정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문화회관이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5만 달러가  더욱  절실해지는  순간이다. 문화회관에서는  매달  천달러씩을  갚고  있지만  목돈이  필요한  세종학교로서는  갈증이  날  수  밖에  없다는  후문이다.

미시간 지상사협회가  매년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세종학교는  오는  6월  8일  7시  컨츄리 데이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갖는  예술제를  개최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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