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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의 날 - 독도는 우리 땅! - 미시간 한국 학교들에서 500여명 참가
  • 기사등록 2018-05-10 11:07:46
  • 수정 2018-05-10 11: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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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잔치에서 꽃바구니 춤을 선보이고 있는 어린 학생들

[싸우스필드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가  지난  5일  디트로이트연합장로교회에서  한국의 날  축제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미시간 협의회  소속  11개 학교( 한마음 한글학교, 미시간한글학교, 미들랜드한국학교, 그랜드래피즈 한국문화학교, 앤아버연합감리교회 한글학교,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한국학교, 앤아버대학촌금요한글학교, 톨리도한국학교, 앤아버한국학교, 디트로이트한국문화학교, 세종학교)에서 약 5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독도를  주제로 한  여러가지  엑티비니와  26회  이야기 대회에  참여했다. 

김선미  미시간 협의회  회장(위  사진)은  “평소에  각  학교에서  갖지  못했던  특별한  순서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꿈을  심어주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별 초빙  연사로는  루카스  필름 사에서  수석기술감독으로  근무하고  있는  Frankie Kwak씨가  초청되었다.  그는  본인이  참여한  대표적인  작품들인  “Star Wars”, “Jurassic Park”, ”Transformers”, ”Avengers”, ”Avatar”의  영상들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강연을  선사했으며  이어진  학생과  학부모와의 시간에는  좀더  심도 깊은  토론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제26회  이야기 대회도  개최되었다.  자신들만의 흥 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의  솜씨를  마음껏  발산하였다. 이  대회에서  세종학교  이연우  학생이  ‘나의 꿈’이란  제목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중고등부  1등 윤지윤 (세종학교), 2등  이한결 (앤아버 한국학교), 초등 부  1등  이보영 (한국 문화학교), 2등  윤채린 (세종학교), 3등  노현솔  (한국 문화학교), 장려상 백유빈(한국 문화학교), 김세희 (세종학교), 윤지환 (세종학교), 박윤영 (KUMC), 유년부 1등 손하준 (세종학교), 2등 김태영 (세종학교), 3등 윤채이 (한국 문화학교), 장려상  이다율 (미시간 한글학교), 박재연 (세종학교), 특별부 1등 유은채 (앤아버 한국학교), 2등 Hannah Miller (앤아버 대학촌 한글학교), 3등 Linsey  (앤아버 한국학교) 학생이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도를  주제로 하여  독도의  역사와  독도에 관한  다양한  내용 등을  수준별로  공부한  뒤에  ‘만들기  활동’ 등  엑티비티를 통해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올해는  특별히  독도재단과  독립 기념관  그리고  교육부 등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독도 티셔츠가  지급되었으며  독도  조립키트를  비롯해  독도에  관련 된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었다. 

오후에는  솜씨자랑이  열렸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한글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한  고전무용과  합창, 사물놀이와  K pop등을  뽐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도  관련  책자를  비롯  여러 가지  교육자료를  미시간 협의회에서  제공한  백팩과  함께  선물로  받았다.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한국 전통 소품들

행사장 정문에 독도에 대한 배너가 걸려있다.

김선미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별 초빙 연사로는 루카스 필름 사에서 수석기술감독으로 근무하고 있는 Frankie Kwak씨가 초청되었다.

참가 학생들에게 교육부가 후원한 독도 티셔츠가 제공되었다.



11개 학교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성황을 거두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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