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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이언 하원의장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정계 은퇴
  • 기사등록 2018-04-15 08:10:56
  • 수정 2018-04-15 0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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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차기 유력 주자로 거론됐던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은퇴하기로 했다.

라이언 의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남은 임기를 마치고 내년 1월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언 의장은 그동안 이룬 성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제 남편과 아버지로서 더 많은 시간을 가족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라이언 의장이 “진정 좋은 사람이며 의심할 수 없는 많은 업적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48세인 라이언 의장은 지난 1999년 고향인 위스콘신주에서 하원의원으로 처음 정계에 입문했고, 2015년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밋 롬니 공화당 후보의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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