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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청와대 영수회담' - 13일 오후...홍준표 대표 회담 끝나는 대로 의원총회 참석·기자회견"
  • 기사등록 2018-04-13 2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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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1:1 영수회담에 들어갔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12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비서실장에게 전화해 남북정상회담 관련 비공개 회담을 요청했고, 홍준표 대표 측은 국내현안 전반에 대해 주제를 확대하자고 역제안 하고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 영수회담이 성사됐다.

 

장 대변인은 이와 같은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고 기자들과 만나 "이것은 1대1 영수회담"이라며 "단둘이 대화나눌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독 영수회담에서는 국내정치 전반에 대해 대화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라며 "지난번 여야 대표 5자 회담에서 주제를 여러가지로 정할 수 없어 국정 전반을 토론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현안에 대해서 논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홍 대표가 국내 현안 내용 중 어떤 내용을 꺼낼지 문 대통령이 남북문제에 대해 어떤 내용을 설명할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 대표는 문 대통령과 영수회담이 끝나는 대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회담 내용을 설명하고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브레이크 뉴스 =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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