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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 화해 원해…위대한 합의 타결 가능”
  • 기사등록 2018-03-11 2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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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화해를 위한 준비가 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북한이 화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이제 때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전쟁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북한이 다가와 우리가 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일어나지 않을 지 누가 알 수 있느냐고 덧붙였다.

비핵화에서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면 빠르게 자리를 뜰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는, 북한 등 모든 나라들과 전 세계를 위해 가장 위대한 합의를 할 수도 있다며, 이것이 자신이 기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더 이상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있고 비핵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비핵화에 대해 들은 적이 없지만, 그들은 그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자신이 북한의 대화 제의를 수용한 유일한 미국 대통령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으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나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이 한국에서 최근 열렸던 동계올림픽의 성공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없었다면 평창올림픽은 완전한 실패였을 것이라고,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로 가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북한과의 대화가 매우 성공적일 것으로 본다면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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