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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오토쇼 준비 한창 - 기아차 ‘스팅어’, 2018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 기사등록 2017-12-22 0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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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2018년 디트로이트 자동차 쇼 스케쥴이 결정되었다. 기자들을 위한 프레스 데이는 1월 15일(월)과 16일(화), 인더스트리 리뷰는 17일(수)과 18일(목), 채리티 리뷰는 19일(금)에 열리며 일반에게는 20일(토)부터 28일(일)까지다.

한국 업체인 기아 자동차의 프레스 컨퍼런스는 15일(월)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까지, 현대 자동차는 12시 5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아차 ‘스팅어’, 2018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기아자동차의 스포츠 세단 스팅어(사진)가 2018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기아차는 스팅어가 브랜드 최초로 2018년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차량은 스팅어와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등이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단 60여 명이 그해 출시된 신차 중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투표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열릴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나온다. 

회사 측은 스팅어의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만큼 향후 판매량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팅어는 앞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18년 신형차 첫 선 시동 중 
 
2018년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는 다양한 신형차가 소개될 예정이다.

토요타 아발론



토요타의 신형 아발론이 곧 개최될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면의 프론트 그릴 일부와 프론트 범퍼, 에어 인테이크, LED DRL의 이미지만이 공개되었을 뿐이지만 기존 모델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스타일 그리고 다이나미즘’이 아발론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프론트 범퍼 측면에 마련된 세로로 긴 형태의 에어 인테이크가 강인함을 더한다.

아직 신형 아발론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된 사항은 없지만, 캠리와 마찬가지로 토요타의 모듈러 플랫폼인 TNGA를 적용할 것이며, 엔진 역시 캠리 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최고출력 301마력의 3.5L V6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역시 준비될 것으로 보이며 오토 하이빔, 충돌 방지 시스템 등을 포함하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도 적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사항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2019년형 BMW i8 쿠페



BMW는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개최되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 (NAIAS)에서 2019년형 i8 쿠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i8 쿠페는 BMW 그룹의 전동차 전문 브랜드안 i 브랜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2019년형 모델을 통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파워트레인에 변화를 겪게 된다.

2019년형 i8 쿠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성능이 더욱 높아진다. 후륜을 구동시키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1.5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은 그대로 탑재되지만, 전륜을 구동시키는 전기 모터는 최고 출력 131마력에서 143마력으로 출력을 높였다 엔진과 전기모터를 합친 시스템 출력은 최고 출력 37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4.4초, 최고 속도 250km/h (속도 제한)의 성능을 발휘하며,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은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EV 모드 주행 거리도 최대 55km로 늘어났으며, EV 모드의 최고 속도는 120km/h이다. 2019년형 i8 쿠페의 유럽 복합 모드 연비는 52.6km/리터, CO2 배출량은 42g/km으로 성능과 함께 효율성도 향상되었다.

폭스바겐 신형 제타

폭스바겐은 2018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18 NAIAS에서 신형 '제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판매 중인 제타는 2010년 6월에 공개된 모델로, 제타는 미국에서는 '파사트'와 함께 폭스바겐의 주력 차종 중 하나이다. 중국시장에서도 판매 되고 있다.

2018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형 제타. 폭스바겐이 출시 소식과 함께 처음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는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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