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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제개편안 상하원 통과 - 트럼프 대통령 첫 입법 승리
  • 기사등록 2017-12-22 0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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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이 20일 세제개편안을 찬성 224대 반대 201표로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후 첫 입법 승리를 안겨줬다.

앞서, 미 상원은 이날 새벽 진행한 표결에서 찬성 51표, 반대 48표로 해당 법안을 승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각료들과 함께 기념 행사를 열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법안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 통과에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미국인들을 위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의 핵심은 중산층에 대한 막대한 감세라며, 이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게 굉장한 성탄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서명 후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기업에 매기는 세율인 법인세율을 영구적으로 감축하고, 개인 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주택담보 대출 이자와 지방세 공제액에 한도를 두는 내용도 들어 있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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