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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빨간 속옷'을 잡아라...고베펄사 이색 프로모션!! - 300불 이상 구매시 운기를 부르는 빨간 팬티와 브래지어 공짜선물
  • 기사등록 2017-10-26 0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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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속옷'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속설이 본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할까?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이번 가을에는 '행운의 빨간 속옷을 잡아라'라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미시간에서 진주보석 쇼를 개최하기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고베펄사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진주와 칼라스톤 등 보석 300불 이상 구매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빨간 속옷, 즉 팬티와브래지어를 공짜 선물로 증정한다는 것.

오래동안 계속된 불경기를 빨간 속옷으로 행운을 불러내 끝장내자는 기발한 불황타개 이벤트이기도 하다. 빨간 속옷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속설을 이벤트화한 것이다.

'빨간 속옷'의 속설은 본국의 백화점 등 새로 개장하는 유통매장에서 빨간 속옷을 사 옷장에 넣어두면 부자가 되거나 행운이 온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최근 몇년사이 개점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본국 백화점들이 오픈 기념 행사로  3억원 이상의 빨간 속옷이 팔렸고 특히 롯데백화점 광복점 오픈 때는 빨간 속옷만 무려 17억원 어치가 팔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중국인 등 아시안권에서는 붉은 색 자체가 행운과 재물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예전부터 강하게 전해져 내려와 지금도 유별날 정도로 선호하고 있다. 물론 한국인도 빨간색 계통의 제품에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엘에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49살 홍모씨는 몇달 전 부터 빨간 속옷을 사 입었는데 붉은 색깔의 기 탓인지는 몰라도 신기할 정도로 답답했던 일이 잘 풀려 매장에서 매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베펄사 측은 경기 침체로 다소 부진했던 올 봄 여름 실적을 이번 가을 행사를 맞아 행운을 불러준다는 빨간 속옷 행사를 계기로 큰 반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베펄사는 특히 이번 진주보석 쇼에서는 주력 품목인 진주비드 목걸이를 무조건 80% OFF 하는 핵폭탄 세일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밖에 반지류와 진주 세트류도 50-60%까지 파격 세일을 하는 등 전 품목 묻지마 세일을 하기로 했다.

미시간 일정
일시: 2017년 11월 17일(금)-19일(일), 3일간
장소: 폴리쉬 커뮤니티 센터 
주소: 2975 E Maple Rd, Troy, MI 48083

영업시간: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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