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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협의회 가을 교사연수 개최
  • 기사등록 2017-10-02 1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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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톤 힐즈=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김선미)가 9월30일  미시간 장로교회 한글학교에서 가을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한국학교 교사들의 역량을 키워 효과적인 한글학교 수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교사 연수회에서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오주훈 교사는 차세대 연수 참여를 보고했으며 애틀랜타에서 열린 NAKS(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학술대회 참여 후기가 보고되었다.

이어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박현옥 교사의 재미있고 효과적인 초등 수업의 모형이 제시되었으며, 디트로이트 한국문화학교 남궁 정 교사의  “Visual Thinking”에서는 수업 모형으로 이미지를 통한 수업 전개 방법이 소개되었다.  앤아버 한국학교 김진영 교사의 역사자료 활용과 관계 맺기를 통한 한국 역사 학습, 앤아버 대학촌 한글학교 김희정 교사는 NAKS학술대에서 강의되었던 한글학교 한국사등을 발표했다. 

주 강사로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최수나 선생님의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중, 고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 “강의고 곁들여 졌다. 최수나 선생은 한국 단편소설을 통한 접근과 유행가를 통한 시대적 변천 그리고 영상 자료를 통한 효과적 수업  접근등을 발표했는데 많은 연수 참가자 교사들로 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있었던 한지 공예체험 시간에는 전주의 HISC 한지 산업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전통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순서가 있었으며 한지의 우수성과 전통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본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오늘 배운 내용을 합급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며 매우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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