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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해외안전지킴센터, 영사서비스 혁신 약속 -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 동포 안전 및 권익 우선
  • 기사등록 2017-10-02 10:14:36
  • 수정 2017-10-02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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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 왼쪽은 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 오른쪽은 남창규 유럽총연 회장.[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를 통해 재외동포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며, 2세 교육지원 그리고 중소기업 등 비즈니스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24시간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설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어디서든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재외공관 영사서비스를 혁신해 동포들의 불편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또 2세를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모국 초청 연수와 장학제도, 청소년 교류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중소기업과 동포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한민족 경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9월27일 오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서용달 모모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 명예교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 정부포상 대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을 받는 재외동포는 총 97명이다. 미시간 지역에서는 차승순 한미여성회장이 소녀의 상 건립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73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후에는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참조: 보스톤코리아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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