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국, 대북 석유제품 수출 제한 - 북한산 섬유수입도 전면 중단
  • 기사등록 2017-09-23 23:14:33
기사수정

중국이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이행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석유제품 수출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공고문에서 액화천연가스(LNG)와 콘덴세이트의 대북 수출을 23일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또 다음달 1일부터 북한에 수출되는 정제 석유제품도 안보리 결의의 수출제한 상한선에 맞춰 제한하기로 했다. 안보리 결의는 10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북한에 수출되는 석유제품은 50만 배럴 미만, 내년 1월부터는 연간 수출량이 200만 배럴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중국은 그러나 금수 대상에 원유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중국은 또 북한산 섬유제품에 대한 수입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섬유·의류는 석탄과 함께 북한의 가장 중요한 외화벌이 수출품목이다.

북한산 섬유제품 수입 금지는 23일부터 즉각 시행된다.

VOA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ichigankoreans.com/news/view.php?idx=51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10ksbdetroit
ABC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