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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와 무역 중단 검토”
  • 기사등록 2017-09-04 2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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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에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른 선택 방안과 더불어 북한과 거래하는(business)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미국과) 무역을 모두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북한과 정상적인 교역을 하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은행, 개인 등에 세컨더리 보이콧, 즉 2차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워싱턴의 세인트 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뒤 북한을 공격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켜볼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위터’에 군 장성 출신인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짐 매티스 국방장관, 다른 군 지휘관들과 백악관에서 만나 북한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 문제에 대응해 모든 선택방안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북한 정권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대화 보다 강경 대응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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