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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위조 불가능한 새로운 영주권카드 발급 - '서명 안보이게, 카드 양면에 얼굴 사진…' - 이민국, '워크퍼밋'카드도…변조 등 막고 사기 방지 - 기존 소지자 유효일 만료 이전에 신청하면 새로 받아
  • 기사등록 2017-04-23 23:34:56
  • 수정 2017-04-23 2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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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5월 1일부터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해서 위조나 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새로운 영주권카드와 노동허가증(EAD·워크퍼밋)을 발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USCIS는 차세대 신원보증 증명서 프로젝트에 따라 발급되는 신규 카드는 정교한 그래픽과 복잡한 음영, 색조 배치 등으로 그린카드 등을 사용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로 발급되는 영주권은 양면에 사진이 부착되고 고유의 그래픽 이미지를 담았고 녹색의 기존 바탕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영주권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홀로그램으로 새겨지고, 노동허가증은 붉은색 바탕에 독수리 문양의 홀로그램을 담았다.


특히 서명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 서명란을 없앴고 영주권 뒷면의 줄무늬(옵티컬 스트라이프)도 삭제했다.


USCIS는 5월 1일부터 발급하는 영주권 카드나 워크퍼밋 카드는 모두 새로운 카드로 발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소지하고 있는 영주권과 워크퍼밋 카드는 유효일까지 계속 사용하다가 만료전에 새 카드를 신청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그러나 기존의 재고 공카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 발급되는 영주권과 워크퍼밋 카드들 가운데는 이전 디자인으로 그대로 나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USCIS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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